듀얼 모니터 주사율 다를 때 렉 걸림 해결 (윈도우 설정)
증상 확인: 듀얼 모니터에서 주사율이 다르면 왜 렉이 발생하나?
주사율(Hz)이 다른 두 개의 모니터를 연결했을 때, 마우스 포인터 이동이 버벅이거나, 게임이나 동영상 재생 시 프레임이 끊기는 현상을 경험합니다. 특히 고주사율 모니터(예: 144Hz)와 일반 모니터(예: 60Hz)를 함께 사용할 때 이 문제가 두드러집니다. 이는 윈도우 데스크톱 창 관리자(DWM)의 렌더링 방식과 관련된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원인 분석: 단일 데스크톱과 DWM의 동기화 문제
윈도우 10 및 11은 여러 모니터를 하나의 논리적 데스크톱으로 관리합니다, 이때 화면을 그리는 데스크톱 창 관리자(dwm)는 모든 모니터의 주사율을 동기화하려고 시도합니다. 서로 다른 주사율이 혼재하면, DWM은 더 높은 주사율에 맞춰 렌더링한 후 낮은 주사율 모니터에 맞게 프레임을 버리는 과정에서 지연이 발생합니다. 이 지연이 마우스 끊김이나 전체적인 반응성 저하로 이어집니다.
주의사항: 본 가이드의 해결 방법 중 일부는 그래픽 드라이버 설정 변경을 포함합니다. 변경 전 현재 설정값을 스크린샷으로 기록하거나, 기본값으로 복구할 수 있는 경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스템 복원 지점을 생성해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백업 방법입니다.
해결 방법 1: 윈도우 기본 설정 최적화 (가장 먼저 시도할 것)
복잡한 설정에 들어가기 전에, 기본적인 설정부터 점검하여 간단히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주사율 재확인 및 설정:
- 바탕화면 우클릭 → 디스플레이 설정 클릭.
- 문제가 발생하는 모니터 아이콘을 클릭한 후, 아래로 스크롤하여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 선택.
- 재생 빈도 메뉴에서 각 모니터의 최대 지원 주사율이 올바르게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 60hz로 설정된 고주사율 모니터가 없는지 점검 필수.
- 하드웨어 가속 gpu 일정 예약 옵션 끄기:
- 시작 메뉴 → 그래픽 설정 검색 및 실행.
- 아래로 스크롤하여 하드웨어 가속 gpu 일정 예약 항목을 찾아 끄기로 변경.
- 변경 후 시스템 재부팅. 이 옵션은 일부 시스템에서 듀얼 모니터 주사율 차이로 인한 불안정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2: 그래픽 드라이버 제어판을 통한 고급 설정 (NVIDIA / AMD)
윈도우 기본 설정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그래픽 카드 제조사의 제어판에서 더 세밀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이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NVIDIA 제어판 사용 시
바탕화면 우클릭 → NVIDIA 제어판 실행.
- 왼쪽 트리 메뉴에서 디스플레이 → 여러 디스플레이 설정 변경 클릭.
- 오른쪽 G-SYNC 설정 섹션을 찾습니다, (g-sync 호환 모니터가 아닌 경우 표시되지 않을 수 있음)
- g-sync, g-sync 호환 활성화 체크박스가 있다면, 이를 전체 화면 모드용으로 변경 시도. ‘전체 화면 및 창 모드용’으로 설정 시 데스크톱에서도 G-SYNC 알고리즘이 작동하며 간헐적 끊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왼쪽 메뉴에서 3D 설정 관리 → 전역 설정 탭 선택.
- 수직 동기(V-Sync) 옵션을 찾아 켜기로 설정. 이는 DWM의 프레임 제한을 도와 불필요한 렌더링 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게임 내에서 별도로 V-Sync를 끄는 설정이 가능합니다.
- 저지연 모드를 ‘끄기’ 또는 ‘울트라’가 아닌 다른 옵션으로 설정한 뒤 증상 변화를 확인해 보십시오. 이러한 설정 조합에 따른 실제 체감 차이와 추가 최적화 방법은 패스트프레젠트프로젝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모든 변경 후 적용 버튼 클릭.
AMD 라데온 설정 사용 시
바탕화면 우클릭 → AMD 라데온 설정 실행.
- 그래픽 탭 → 고급 섹션 클릭.
- 대기형 새로 고침 옵션을 찾아 꺼짐으로 설정. 이 옵션은 디스플레이가 유휴 상태일 때 주사율을 낮추는데.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윈도우 업데이트가 제공하는 기본 드라이버를 사용 중이라면, 반드시 amd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할 것. 윈도우 업데이트 드라이버는 최적화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해결 방법 3: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별 개별 최적화
시스템 전체 설정을 모두 점검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게임에서만 문제가 반복된다면, 이는 프로그램 자체의 정책이나 제한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에는 운영체제 공통 설정에 집착하기보다, 해당 서비스의 개별 규칙을 이해하고 우회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 페이 포인트 현금화: 계좌 송금 불가능한 포인트 사용법처럼, 직접적인 현금화가 막혀 있을 때는 사용 가능한 경로를 분석해 최적의 활용 방식을 찾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문제의 원인을 ‘시스템 전체’가 아닌 ‘개별 프로그램 단위’로 전환해 보는 것이 해결의 핵심입니다.
- 게임 내 설정: 게임을 전체 화면(Fullscreen Exclusive) 모드로 실행하십시오, 창 모드(창화면, 전체화면 창모드)는 dwm을 경유하므로 렉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게임 내 프레임 제한 설정: 게임 그래픽 옵션에서 수직 동기(v-sync)를 끄고, 주사율의 배수(예: 144hz 모니터 사용 시 144fps 또는 72fps)로 프레임을 제한해 보십시오. 불규칙한 프레임 출력이 DWM 부하를 증가시킵니다.
- GPU 제어판의 프로그램 설정: NVIDIA 제어판 또는 AMD 설정에서 특정 게임 실행 파일(.exe)을 대상으로 한 프로필을 생성합니다. 해당 프로필에서 전원 관리 모드를 최고 성능 선호로, 수직 동기를 응용 프로그램 제어로 설정합니다.
주의사항 및 추가 점검 리스트
위 방법들을 적용해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다음 하드웨어 및 시스템 요소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 케이블 점검: 고주사율 모니터(예: 144Hz 이상)에는 DisplayPort(DP) 케이블 사용을 강력 권장합니다. HDMI 케이블은 구형 버전일 경우 고주사율 전송을 지원하지 않거나 압축으로 인한 불안정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그래픽 카드 성능 한계: 두 개의 모니터, 특히 고해상도 모니터를 동시에 구동하는 것은 그래픽 카드에 부하를 줍니다. 유튜브 등 동영상을 한쪽 모니터에서 재생하면 게임 프레임이 떨어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 윈도우 업데이트: 최신 윈도우 업데이트는 DWM 및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관련 개선 사항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설정 → Windows 업데이트에서 최신 상태인지 확인하십시오.
전문가 팁: 고질적인 문제의 궁극적인 완화책
만약 모든 소프트웨어적 조치 후에도 미세한 끊김이 신경 쓰인다면, 물리적인 해결책을 고려하십시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두 모니터의 주사율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44Hz와 60Hz 모니터를 사용 중이라면, 고주사율 모니터를 주 사용 모니터로 설정한 후, 보조 모니터의 주사율을 144Hz의 약수인 72Hz(지원하는 경우)로 설정해 보십시오. 또는 두 모니터 모두 120Hz로 설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DWM이 보다 깔끔하게 프레임을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고성능 작업(게임, 영상 편집)을 할 때는 보조 모니터의 동영상 플레이어나 웹 브라우저를 최소화하는 것만으로도 주 모니터의 반응성이 크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기술적 한계를 인정하고 사용 패턴을 조정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 해결 능력입니다.